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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우즈벡경제 외국자본 투자 경제성장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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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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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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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노대통령 “외국자본 투자 경제성장 도움” |
| [한겨레 2005.05.11 19: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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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일자리 창출·기술이전 효과우즈벡서 경제관 내비쳐 노무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영빈관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원유개발 사업 등 두 나라 사이 실질적인 협력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원칙을 밝히면서 동북아 평화번영 정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의 지지를 요청했고, 카리모프 대통령은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또 두 정상은 자원·에너지, 자동차, 섬유산업 등에서 두 나라 사이의 협력관계를 실현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정상은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20만 고려인 동포들이 두 나라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려인 사회 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두 나라 외교부 장관은 ‘사회보장 협정’과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 지원 약정’에 서명했고, 산업자원부 장관은 ‘자원개발 협력 약정’과 ‘섬유기술 협력 약정’에 서명했다. 사회보장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두 나라 근로자들의 연금보험료가 서로 면제되게 됐으며, 자원개발 협력 약정이 맺어져 아랄해 지역 원유개발 공동조사 사업에 우리나라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타쉬켄트/김의겸 기자 kyummy@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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