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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IT시장 폭발적 성장 전망 향후 5년내 현재의 4배 이상 증가 예상
우즈베키스탄의 IT산업이 향후 수년 이내에 폭발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구 2600만명으로 중앙아시아 최대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그동안 제한적인 경제 개방 정책으로 인해 IT 시장 규모가 인구 규모에 비해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왔으나 앞으로 점진적으로 경제 체제가 개방되어 감에 따라 그 잠재력이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의 휴대폰 가입자는 금년 7월 1일 기준 73만5000명으로 이중 40만명이 Uzdunrobita사에 가입돼 있는데 금년 말까지 85만~100만명까지 증가됨과 아울러 오는 2010년까지 휴대폰 가입자 수가 300만명까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현재 75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인터넷 사용자 수 또한 휴대폰 사용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향후 수년간 IT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인구 규모를 감안할 때 IT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기까지에는 2010년 이후에도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보여 우즈베키스탄 IT 시장 진출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낙후된 자국의 정보통신 산업 진흥을 위해 최근 '정보통신 기술 개발에 대한 추가 조치' 대통령령을 발표하면서 더욱 현실감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이번에 발표된 대통령령은 통신, 데이터 전송망 및 정보통신 기술 개발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대우그룹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동통신 분야에 투자한 대우유니텔이 우즈베키스탄 IT 시장 최대 진출 사례로 알려져 왔으나 이 회사는 지난 3월 대우채권단에서 그리스계 회사에 매각,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 이동통신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 상태이다.
자료원 : '정보통신 기술 개발에 대한 추가 조치'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 UzReport 등 언론 종합 보고자 : 宋邦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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