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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에너지 화사인 가즈프롬이 중앙아시아 최태 가스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올해기스 수입 계약에 하비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는 서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태부분 미개발 상태로 투르크메니스탄 등 엣 소비에트 국가들로 부터 낮은 가격에 가스를 사들여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 등을 경유, 유럽 고객에는 비싼 가격으로 되팔고 있다.
2003 년 투르크멘과 장기(25년) 수입계약을 한 가즈프롬은 이번에 합의한 가스 가격에 대해 구 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유럽에 공급하는 가스 가격 산출 공식을 토대로 한 것으로 알려줬다.
앞서 가즈프롬은 지난해 상반 기엔 가스 1 천 m3 당 130 달러, 하반기엔 150 달러 투르크멘 가스를 수입했고 올해 1 월 부터는 투르크멘 가스를 시장가격에 따라 수임 하기로 했다.
연간 600억 m3 이상의 가스를 생산하는 투르크멘은 생산 가스의 70%를 러시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투르크멘 가스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가쳐 러시아에 도착한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가스 가격 협상이 결렬되면서 가즈프럼은 1일 오전 10시를 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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