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과 교류 광주문진위, 공연분야 중심"
관리자 2009.01.15 19:00 184

          광주 문화 예술진 흥위원회가 중앙아시아권역으로 문화교류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터키 이스탄불에 이어 이번엔 우즈베키스탄이다.

          13일 광주문진위에 따르면, 지난 연말 우즈베키스탄의 사르크문 화재단과

국제문화교류협정을 맺고 중앙 아시아 지역과 발레, 음악,오페라 등 공연분야에서

풍부한 문화교류를 하기로 협약했다.

          이와 함께 중앙아시아 최대 공연축제 증 하나인 타쉬켄트"사르크(동방) 민속

음악축제"에 광주지역 민속공연팀이 참가하는 데도 합의 했다.

          올 6월로 예정된 타쉬켄트"사르크 민속은악축제"는 2년 마다 열리는 대규모

정기문화 행사다.

          문진위는 또 우즈베키스탄측에서 나보이 국립극장이 주최하는 "타쉬켄트 바호르

오페라 발레국제축제"에 광주지역 솔리스트를 초청하고 광주는 국제공연예술축제에

국립을 악원 콩세르비토리에의 민족음악극송그디아나(Sogdiana)의 초청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진위 관계자는 "광주에서 전시분야는 비엔날레가 있어 국제교류가 활발한

편이지만,공연예술쪽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그쪽의 요구가 있었다"며 "우즈베키스탄엔

고려인도 많고 중앙아시아권의 공연예술분야가 강해 선택하게 됐다"고 이번 협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문진위는 지난해 이스탄불의 이스크미술관과 일본의 북해도문화 재단과

교류협정을 맺고, 광주&이스탄불현대미술교류전과 일본 삿뽀로 극장제에 연극초청공연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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