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에 발생된 유혈폭동에 대해서
우즈벡넥서스 2005.05.16 21:17 1574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유혈사태가 발생된 안디잔주를 제외한 다른 타쉬켄트, 사마르칸트등지는 조용하고 평온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안디잔주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지만, 미국의 지지를 업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는 더욱더 강경 진압정책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안디잔을 통하는 모든 길은 통제된 상태이며, 겉으로는 편안한 상태이나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산발적인 시위가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미국의 지원을 받지 않고는 우크라이나, 그루지아, 키르키스탄 처럼 시민혁명이 이루질 가능성은 극히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15년간의 독재정치로 철권정치와 종교탄압, 극심한 실업률로 현정권에 대한 강한불신감이 이번에 표출된것으로 여러 전문가들은 보고있으며, 이번 사건이 유혈진압으로 안정되었다 하지만 차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합니다

우즈벡은 이슬람국가이며 여기에 70%이상이 온건주의의 수니파이고 시아파가 주로 거주하는 페르가나주와 안디잔주는 항상 이러한 반정부세력에 저항이 계속되어 왔으며 단지 이번 이슬람 사업자들을 체포하는과정에서 폭발되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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